누구에게는 당연한 일상인 걷기, 듣기, 보기가 어떤 분들에게는 매일 넘어야 하는 높은 벽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신체의 불편함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보조기기들은 가격이 매우 비싸서 당장 구입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담이 큰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분들의 일상이 조금 더 편리해질 수 있도록 나라에서 휠체어나 보청기 같은 필수 장비들을 직접 지원해 주는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이 있습니다.
이 제도가 구체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며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아주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또한 공식 안내문에는 잘 나오지 않는 보조기기 활용 비결과 장애인 복지 정책에 대한 저의 진솔한 생각과 날카로운 비평을 담아보았습니다. 이 글을 통해 신체의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제도입니까?
우리가 학교에서 눈이 나쁜 친구가 안경을 쓰면 칠판 글씨를 잘 볼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안경이 눈의 역할을 대신해 주는 것처럼 장애인 보조기기는 불편한 신체 기능을 보완하거나 대신해 주는 아주 소중한 도구들입니다.
나라에서는 장애를 가진 분들이 식사를 하거나 외출을 할 때 또는 공부를 할 때 필요한 장비들을 직접 사서 선물해 줍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높은 곳에 있는 장난감을 꺼내고 싶을 때 부모님이 튼튼한 의자를 가져다주시는 것과 아주 똑같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휠체어만 주는 것이 아니라 말을 대신 해주는 기계나 보지 못하는 글자를 읽어주는 장치 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기기들을 지원하여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아주 고마운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어디서 합니까?
이 혜택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 중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분들이 우선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의 정도가 심한 분들이나 일상생활에서 보조기기가 꼭 필요한 분들을 먼저 챙겨줍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본인의 거주 지역 시스템을 활용하면 아주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대한민국 공식 복지 포털인 복지로 홈페이지 https://www.bokjiro.go.kr/ssis-tbu/index.do 나
전자정부 포털 정부 24 https://plus.gov.kr/ 에 접속하여 현재 지원되는 보조기기 품목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본인이 살고 있는 동네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후에는 전문가들이 집으로 방문하여 어떤 기기가 정말 필요한지 꼼꼼하게 상담하고 결정해 주므로 본인에게 꼭 맞는 장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로
www.bokjiro.go.kr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강조하지 않는 보조기기 관리와 대여 꿀팁
정부에서 보조기기를 받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사후 관리와 체험입니다. 가장 중요한 비법은 보조기기를 무작정 신청하기 전에 각 지역에 있는 장애인보조기기센터를 방문하여 미리 체험해 보는 것입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장비를 받으면 오히려 짐이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직접 써보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보조기기가 고장 났을 때 나라에서 수리 비용을 지원해 주는 지자체별 조례가 따로 있는 경우가 많으니 본인이 사는 시청이나 구청의 복지과에 수리비 지원 여부를 반드시 물어보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새 장비를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때는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여 공백 기간을 채우는 것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기술의 진보를 따라가지 못하는 복지 예산의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저는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이것이야말로 장애인의 인권과 직결되는 가장 현대적인 복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휠체어나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안경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가의 지원 품목은 여전히 수십 년 전의 기준에 머물러 있거나 지원 금액이 턱없이 낮아 최신 기술의 혜택을 누리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국가는 단순히 구식 장비를 나누어 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고가의 보조기기도 장애인들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금액을 대폭 현실화해야 합니다. 장애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보완해야 할 특징일 뿐입니다. 누구나 기술의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진정한 무장애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가가 더 과감한 기술 복지 투자를 단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비평합니다.